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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 수상레포츠로 시원한 여름을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6학년 학생들은 7월 7일 ~ 8일, 일운면 지세포리에 위치한 거제요트학교로 체험학습을 떠났다.

장맛비가 세차게 내리던 지난날 저녁에 했던 날씨 걱정이 무색할 만큼, 화창하고 맑게 갠 날씨 덕분에 아이들은 한껏 바다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먼저 다양한 수상 레포츠 소개를 시작으로 구명조끼 입는 법, 물에 빠졌을 때 대처하는 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무도 다치지 않고 모두가 즐거운 체험을 하기 위해 장난꾸러기들도 제법 진지한 모습으로 안전교육에 임했다.

이어서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이 요트체험을 하는 동안 나머지 그룹이 카약과 래프팅 보트를 타고, 이후에는 교대하는 식으로 아이들이 최대한 많은 시간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요트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아이들과 함께 박자를 맞춰 노를 젓고, 물에도 빠지고 다양한 체험을 해서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카약이 생각보다 균형 잡기가 힘들고 노를 젓는 것이 꽤나 힘들었지만 뻥 뚫린 바다만큼 스트레스가 다 해소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블루시티-거제’라는 지역적 특성에 걸맞은 체험학습을 즐긴 우리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더욱 크게 자라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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