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단체
여성어업인, 이둘순 회장 선출

-1월12일 결산총회 개최…예·결산 및 새 집행부 구성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거제분회가 지난 1월12일 오전 11시 거제수협뷔페 3층에서 결산총회를 개최하고 이둘순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운 집행부 구성과 2016년 사업결산 및 2017년 예산편성 등을 주요의제로 다뤘다.
새로운 집행부 구성의 건에서 전임 정종아 회장이 물러나고 이둘순 부회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김경남, 양선애씨가 선출됐으며 총무에 정경애, 감사는 직전 회장인 정종아씨가 선출됐다.

신임 이둘순 회장은 여성어업인연합회 출범 때부터 주요업무를 맡으며 단체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는 평을 듣는다.

이둘순 회장은 “어촌사회가 급격히 고령화되면서 여성어업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점이다”며 “이러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부담스럽지만 여성어업인연합회가 발전하는데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28일 7300여 명의 여성어업인을 회원으로 하는 사단법인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한여련)’의 설립을 허가했다.

최근 수산분야에서 여성 어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여성 어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체계화된 조직이 없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과거 수협 내 조직이었던 ‘여성어업인연합회’의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정식 법인인 ‘한여련’으로 출범했다.

   
 
앞으로 한여련은 여성 어업인을 대표하는 공식 단체로서 여성어업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을 마련하고 건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어촌 발전을 위해 도시어촌 문화 교류, 지역사회 봉사활동, 영어(營漁)기술 보급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