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산팔각회(회장 임정애)가 회장 이 취임식 축하 물품(쌀) 을 통영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기증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민원 봉사실 앞에서는 특별한 물품 기증식이 있었다. 거제대금산팔각회 제6대 임정애 취임회장 외 간부 회원들이 백미 20 Kg 5포와 10kg 18포 등 모두 23포의 생계형 물품을 차에 싣고, 통영.거제.고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직접 찾아 기증한 것이다.
이번의 쌀 기증품은 지원센터 거제지구회(회장 김선진. 사무국장 민영복)의 안내를 받은 거제 대금산팔각회 제6대 회장 취임 축하용으로 받은 쌀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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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나누어 드려서 생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물품으로 요긴하게 쓰여지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그런 사유가 발생하기 까지 소중히 보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춘광 nngpar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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