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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내달 사외이사 3명 임기 만료

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사외이사 4명 중 3명이 내달 임기가 만료, 일부 교체가 전망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의 사외이사 중 3명이 3월에 임기(2년)가 만료된다. 때문에 오는 3월 말 주주총회에서 일부 사외이사 교체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대우조선은 이번 사외이사와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임기만료 예정 외 정해진 내용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번에 2년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는 조전혁 전 새누리당 의원과 이영배 전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기획조정실장, 정원종 전 동아대 경영학과 교수다. 이 중 조전혁 전 의원은 한 차례 연임해 4년간 사외이사를 지냈다.

업계 관계자는 “대우조선의 사외이사는 2번 이상 연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며 “때문에 이번에 1명 정도의 사외이사는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춘광  nngpar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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