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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초, 2017학년도 학교 이전 재배치, 희망찬 새출발

기성초등학교(교장 김영현)는 지난 2년간 장평초등학교에서의 임시 이전을 끝내고 교사 신축을 통한 재개교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기성초등학교는 사등면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로 학생수가 150명 내외였으나 학구 내에 대단지 아파트가 건설되어 입주가 시작되면서 학생수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수용하기 위해 지난 2015년 기존 건물을 허물고 신축하기로 결정, 2년간의 신축공사를 마치고 드디어 2017학년도를 맞아 신축한 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새로 신축한 학교는 초등 22학급, 병설유치원 3학급 규모로 재개교 하였으며, 급식소 및 다목적 강당, 과학실, 음악실 등 교육 활동을 함에 있어 필요한 기본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교육적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2일 새로 지어진 학교로 첫 등교한 한 학생들은 “새로 지어진 학교를 보니 정말 기쁘다. 깨끗하고 넓은 새 학교에서의 생활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현 교장은 “교육환경의 질적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던 본교 교육환경이 신축 재개교를 통해 변화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사곡·사등 지구의 지속적인 발전의 계기와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중심센터로서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새로 지어진 학교에서 새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의 표정에서 더욱 큰 희망이 엿보이며, 신축 재개교를 통한 새로운 출발이 학생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꿈을 키우고 배움이 행복한 기성 교육”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박춘광  nngpar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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