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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에서 300만원대 아파트 건립기공식
권 시장 “서민 주거복지의 새 이정표 될 것”
30일 오후 2시 시민 등 500여명 참석…지상 23층 20평형 규모 704세대 건립

   
▲ 30일 오후 양정동에서 열린 300만원대 아파트 기공식 현장.
저소득층을 위한 ‘300만 원대(평당) 아파트’ 건립 기공식이 30일 오후 2시 문동동 아이파크2차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지역 인사들과 주민, 시행·시공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축사에서 “300만 원대 아파트는 거제에서 첫출발하지만 대한민국에 집 없는 서러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서민들의 주거복지를 위한 이정표가 되길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특히 “대한민국 어딜 가도 각계각층이 모여 사는 그런 주택은 없다”면서 “이것이 대한민국의 첫 시발점이고 화합의 상징인 보금자리 주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양정동 산123-2 일원 151만40㎡(약4만5769평)에 건립되는 아이파크 2차 부지에 포함된 300만원대 아파트는 총부지 2만4093㎡, 지하2층, 지상 23층 규모 서민아파트 704세대로 가구당 20평형 전후로 건립된다.

권민호 시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300만원대 아파트'는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성 및 형평성 논란과 함께 경남도 도시계획심의위에서 한차례 부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며, 중앙언론에 비중있게 보도돼 전국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다.

   
 
   
▲ 300만원대 아파트 조감도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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