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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이휘학 · 하청농협 윤병명 당선!!이휘학 824표(45%) 압도적 표차로, 윤병명 516표(45%)로 여유있게

   
▲ 당선자 3명. 왼쪽부터 이휘학, 신종배, 윤병명
   

[최종] 22일 실시된 조합장선거 개표결과 산림조합장엔 이휘학(49) 후보가, 하청농협장엔 윤병명(58) 후보가 큰 표차로 각각 당선됐다.

고현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개표는 오후5시30분에 시작돼 약1시간 뒤인 6시30분께 완료됐다. 개표시작 30분이 지난 6시를 넘기면서 당선자 윤곽도 양쪽 다 거의 드러났다.

최종 집계결과 산림조합장은 기호1번 이휘학 824표(45.34%), 기호2번 김평철 402표(22.14%), 기호3번 윤병호 312표(17.19%), 기호4번 박재행 270표(14.87%)로, 이휘학 후보가 2위 김평철 후보를 더불 스코어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

하청농협장은 기호3번 윤병명 516표(45.69%), 기호1번 신용부 324표(28.74%), 기호2번 김성철 279표(24.75%)로 얼마전까지 칠천출장소 소장을 지낸 윤병명 후보가 여유있게 당선됐다.

선관위는 개표종료와 함께 현장에서 곧바로 당선증을 교부했으며, 일부 지지자들은 박수로 환호했다. 무투표 당선된 신종배 장목농협장도 이날 함께 당선증을 받았다.

산림조합 이휘학 당선자는 인사말에서 "조합원들에게 감사 드리고 낙선자 세분에게도 위로를 보낸다"며 "이제부터는 산림조합원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합발전에도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장목농협 신종배 당선자는 "무투표 당선자로서 책임이 막중함을 새삼 느낀다"며 "최선을 다해 조합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청농협 윤병명 당선자는 "지지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강단있는 소신으로 살맛나는 복지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신] 예상밖의 투표율이다. 22일 실시된 산림조합장 · 하청농협조합장 선거 투표마감 결과 산림조합은 총유권자 1,815명이 투표해 투표율 77.1%를 보였고, 하청농협은 1,127명이 투표, 투표율 87.2%로 최종 집계됐다.

산림조합장 선거 투표율 77.1%(투표자 1,815명)는 당초 선관위가 예측한 65% 안팎보다 10% 이상 높게 나온 수치다. 산림조합장 선거의 높은 투표율은 이번 선거가 조합장을 뽑는 첫 직선인데다, 선거전 종반 이휘학 후보의 학력논란이 이슈화되면서 조합원의 선거관심도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청농협장 선거 투표율 87.2%도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수치다. 지역농협장 선거 투표율이 80%을 웃도는 경우가 흔하지만, 이번처럼90%에 육박한 경우는 꽤 드물었다고.

투표가 마감된 양대조합 투표함은 고현동 주민자치센터로 옮겨져 곧바로 개표에 들어간다. 투표함이 각각 1개밖에 안돼 결과도 금방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 하청농협장 선거 투표소 표정

[2신]하청농협장 및 산림조합장 선거 투표율이 예상보다 훨씬 높게 나오고 있다. 투표율이 높자 후보들의 희비도 엇갈리는 분위기다.  투표율 65% 안팎을 가정해 선거운동을 했던 후보들은 예상밖의 높은 투표율에 바짝 긴장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후보들은 '이변'을 기대하며 되레 표정이 밝아지고 있다.

오전부터 매우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하청농협의 경우 오후 3시 현재 총유권자 1,292명중 1,080명이 투표, 83.6%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3시 이후에도 조합원들이 투표장을 꾸준히 찾고 있다는 점에서 최종 투표율은  거의 90%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치열한 4파전을 전개하고 있는 산림조합의 경우 전체 2,353명 중 오후 3시 현재 1,670평이 투표해 투표율이 71%를 넘어섰다.  당초 예상한 65% 안팎을 크게 넘어서는 뜻밖의 투표율 고공행진이다. 산림조합의 조합원 결속력이 상당히 약했다는 점에서도 이같은 높은 투표율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투표마감시간까지는 아직 2시간이 더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최종 투표율은 최소 75% 이상을 될 것으로 조합관계자는 내다보고 있다.

   
▲ 산림조합장 선거 투표장에 나온 조합원들. 아침부터 시작된 투표행렬은 점심시간까지도 계속됐다.(오전 11시 10분 현재 산림조합장 투표소 현장)

[1신] 22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산림조합장·하청농협장 선거 투표참여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하청농협은 투표시작 4시간만인 오전 11시 현재 총유권자 1,292명중 760명이 투표, 전체 투표율이 58%에 이르고, 산림조합도 11시 현재 1,044명이 투표해 전체(2,353명) 투표율은 44%를 넘어섰다.

두 조합 모두 선관위의 당초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투표율이다. 지금같은 투표행렬이 이대로 계속될 경우, 전체 투표율은 양 조합 모두 75%를 넘길 것으로 선관위측은 보고 있다.

이처럼 투표율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는 이번선거가 산림조합 탄생이후 첫 직접선거인데다, 선거막판 특정후보의 학력논란이 이슈화되면서 전반적인 선거전 관심도를 크게 끌어올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현동 산림조합 사무소 1층 강당에 마련된 산림조합장선거 투표소에는 오전 7시 전부터 상당수 조합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7시부터 시작된 긴 투표행렬은 11시를 넘기면서도 아직 한번도 끊기지 않고 있다.

하청면 하청농협사무소 2층에 마련된 투표소에도 투표시작 전부터 몰리기 시작한 조합원들이 발길이 오전 내 이어지고 있다.

두 조합장 선거 투표마감시간은 다른 공직선거보다 1시간 빠른 오후 5시다. 개표는 고현동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투표함 도착 즉시 개함 될 예정이다.

   

   

   

   

   

   



신기방 기자  sgb@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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