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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소년소녀 합창단 유럽을 감동시키다2017 세계합창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라는 평가 받아

거제시 소년소녀합창단이 5월 독일 에서 열리는 '2017 세계 합창 페스티벌 ‘에서 수준 높은 연주로 ‘베스트오브 베스트’라는 평가와 함께 큰 선물을 가지고 귀국했다

‘놀랍고 익사이팅한 합창단’이란 예선 심사평가와 함께 아시아대표로 선정된 거제시 소년소녀합창단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최고의 무대였다는 호평과 특히‘연꽃’등 수준높은 한국의 무반주곡들을 통해 큰 감동을 받았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우승의 기쁨을 가져왔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스페인등 세계 6개국이 참가한 이 대회는 유럽에서 그 역사가 80여년 가까이 되는 가장 유수한 국제 합창대회이다. 각국의 어린이·청소년으로 이루어진 합창단이 예선심사를 거쳐 참가할 수 있으며, 매년 전 세계 많은 팀이 참가해 다양한 형태의 합창으로 실력을 겨룬다.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이형예)는 “이번 대회와 공연을 위해 세계 각 국의 수준 높은 곡들을 준비했으며 관객들로부터 아리랑, 키리에, 연꽃등을 부를땐 기립박수를 받았다. 개막식과 뮤지움 ,양로원 공연 , 야외공연, 거리공연 등 다양한 형식의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으며 페스티벌 기간 내내 우리 합창단을 따라다니는 팬들까지 생겼다. K-choir합창으로 작고 ,새로운 한류를 일으키고 왔다고 자부 한다”고 웃으며 유럽 대장정의 소감을 얘기했다.

소년소녀합창단은 또한 한국의 ‘ 거제를 알리기’ 위한 문화활동에도 힘썼는데 그 일환으로 독일 드레스덴 라보어슐레와 함께 워크숍을 통한 교류를 했으며, 프리덴스키르혜,독일문화유산으로도 유명한 공연장에서 연합 공연도 펼쳤다. 라보어슐레 합창단 한스 호흐지휘자는 “세계 어떤 어린이 합창도 이런 감동을 준 적은 없었다”며 연속 눈물을 보이며 감격의 박수를 쳤다.

문화사절단으로서의 활동효과로 라보어슐레는 올해 10월 거제시를 방문해 우리 거제를 관광하며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과 한.독 교류 음악회를 10월 17일 거제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펼친다고 한다.

또한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은 11~14일까지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한국과 체코의 차세대 음악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음악적 미래 꿈나무들의 위상을 보여주고 왔다.

주 체코 대사관 문승현대사는 아리랑공연등에 관객들과 여러번 기립박수로 화답하며 ,합창단의 모습을 촬영하였으며 공연장으로부터 200m가 떨어진 버스에까지 와서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줘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또 와줬으면 좋겠다.”라고 격려의 인사말을 전하였을 뿐만 아니라 합창단의 귀국후에도 거제시와 경상남도 교육청으로 거제시 소년소녀합창단의 활약상을 세세하게 보내올 정도로 우리 거제 아이들에 대한 큰 관심과 사랑을 나타내 주었다 .

계속적인 관객들의 열광적인 앵콜요청으로 연주회가 점점 길어져 강제로 전 출연진이 무대인사하러 들어오는 기현상을 보였으며 ,체코한인회 회장은 그동안 체코를 방문한 어떤 합창단 보다 훌륭했고 감동을 받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거제시 소년소녀합창단은 그동안 국내에서 가장 수준높은 대회의 수상등으로 유명하다. KBS대국민 합창대회 하모니상 , 국내 최대 규모 합창페스티벌 코러스 코리아 대상 , SBS 교통창작대회 국토부 장관상 .전국최고 합창대회 지휘자상 2회수상, 경상남도 선정 우수예술 단체상등 국내의 유명대회를 휩쓸었으며 , 단원들 재능도 뛰어나 KBS 누가누가 잘하나 1등 ,KBS 인터넷드림 대상 등으로 전국에서 알아주는 거제의 자랑이며 , 이제는 세계무대에까지 우리 거제 문화위상을 빛내주는 ,명실상부한 거제 문화예술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거제시를 대표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각 국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거제시 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도 거제시의 여러행사와 봉사활동을 꾸준하고 성실히 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로, 세계로 우리거제를 자랑할 수 있는 거제 대표 예술단체로서 계속 뻗어나갈 준비에 땀 흘리며 연습하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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