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회장 여인호, 여성회장 남경춘)는 지난 6월 22일 맑은샘 종합병원에서 이종해 행정부원장 외 3명의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맑음샘 종합병원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을 통해 병원 사용에 대한 각종 질병 시 진료,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및 종합검진 시 우대 혜택 지원, 감염질병 예방 및 지원, 입원 및 외래 진료 시 비급여 20% 할인수가 적용(재료대 제외) 및 편의를 제공하여 병원비용을 절감하여 회원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내원 환자와 가족들의 편의를 위하여 다음달 7월경부터 매주 1회 여성회 인력을 지원하여 병원 측의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는 협의도 하였다. 이로써 바르게살기운동 시협의회와 맑은샘 종합병원과의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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