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해풍맞고 자란 블루베리 "맛이 끝내 줍니다"장목면 외포리 '명가 블루베리 팜', 주문 판매에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장목면 외포리 들판(외포초교 맞은편)에서 1700평 규모 블루베리 농장(명가 블루베리 팜)을 운영하는 명재각 씨. 옥포에서 부동산중개업을 운영하면서 은퇴후를 대비해 농장을 조성했다.

‘명가 블루베리 팜’은 친환경 무농약으로 블루베리를 재배하면서 정부로부터 GAP(농산물우수관리)를 인증받은 농장이다. 농장 주변에 공해 업소가 전혀 없는데다 적당한 해풍도 불어와 생과일 생육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명씨는 자신의 농장에서 생산된 블루베리 대부분은 전화주문을 받아 판매한다. 100원짜리 동전 이상의 크기는 특품으로 구분해 ㎏당 3만원, 50원짜리 동전크기는 상품으로 ㎏당 2만5000원, 10원짜리 동전크기의 조그만한 생과일은 중품으로 ㎏당 2만원을 받는다.

1700여평 규모의 비교적 큰 농장이다 보니, 수확철인 요즘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 1코스(성인용)는 입장료가 무료이고 마음껏 따 먹을 수 있는 대신 인당 3㎏이상을 따서 사 가야 한다. 판매가는 ㎏당 1만5000원씩이다.

체험 2코스는 자녀와 동반한 방문객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입장료를 아동은 5000원, 어른은 1만원씩을 받는다. 농장안에서 블루베리를 마음껏 따 먹을 수 있다. 입장료를 냈기 때문에 의무수확 조건은 없으며, 자신이 딴 것만 사 가면(㎏당 1만5000원) 된다.

체험르로그램 기간은 8월초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사전예약이 원칙이지만, 낮시간대에 오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체험 가능하다. 
<주문 또는 체험 문의 : 010-8547-8949>

장목면 외포리 외포초등학교 맞은편 들녁에 있는 '명가 블루베리 팜'

 

전화성 기자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화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