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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덕산프리미엄w2차 아파트(회장:김노회)는 전국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이하 전아련) 창립 14주년 기념식에서 살기좋은 아파트 문화조성에 기여한점을 인정받아 "살기좋은 아파트상"표창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입주자대표(회장:김노회)는 "거제시 전체 시민의 70%가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상황이며,아파트 관리비의 투명한 집행과 입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동참해 주신 입주자 대표회의와 입주민들게 영광을 돌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거제시민의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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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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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학생을 남학생이 도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