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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일운, 황제의 길에 ‘꽃무릇’활짝

거제시 일운면 망치고개 ‘황제의 길’에 꽃무릇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거제 북병산이 북쪽의 찬 기운을 막고 있어 개화가 빠른 곳으로, 거제 10대 명산인 북병산의 등산로 입구인 동시에 거제 출신 문학가들의 시비동산도 조성돼 있다.

또한 외도, 내도, 서이말, 공고지에서 솟아오르는 일출 또한 장관이어서 촬영지로도 유명하여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에티오피아 셀라시아 황제가 방문해 해금강이 내려다보이는 정치에 반해 ‘원더풀’을 7번이나 외쳐 ‘황제의 길’이라 불리게 됐으며, 봄이 되면 벚꽃이 도로를 전부 덮어 꽃터널을 이루기도 한다.

일운면은 일대 국도변에 겨울에 피어나는 동백 사이로 수국과 꽃무릇을 심어 수곡 꽃이 초여름에 피어 늦여름에 지고 나면 바로 이어서 꽃무릇이 피어나 사계절 꽃이 있는 지역이다.

일운면은 관광 1번지로 서이말, 공고지, 외도, 내도, 지심도, 윤돌섬, 와현·구조라·망치 해수욕장, 국가 다기능 어항인 지세포항 등 천연의 경관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지세포·구조라성, 지세포·와현봉수대, 천주교 성지 등 문화유적지, 조선해양문화관, 대명리조트, 거제씨월드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한편 일운면은 대명리조트 인근 지세포항 수변공원에 봄에 피는 유채와 수레국화를 심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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