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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동사리' 보호를 위한 토론회 개최오는 14일, 현장점검 및 공공청사에서 토론회 진행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한반도에 유일하게 거제도(산양천과 구천천)에만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보호종인 남방동사리서식지인 산양천의 경상남도 재해예방공사에 따른 남방동사리 보호를 위한 전문가들과 시의원, 지역주민 등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사일정은 10월14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점검과 오후1시30분부터는 거제시공공청사 6층대회의실에서 토론회가 진행된다.

남방동사리는 일본의 남서부와 중국의 일부에서 서식하는 세계적 희귀 어류이다. 일본과 거제도의 수계가 연결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는 지사학(地史學)적 가치가 매우 크며 섬이라는 지리적인 특성에서 민물 담수생물로서의 가치는 더욱 소중하다.

거제지역의 개발이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과거 쉬리와 꺽저기의 멸절과 같은 생명체의 단절이 예상되어 남방동사리의 시급한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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