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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성지중, 교육공동체 문학기행

옥포성지중학교(교장 윤선자)는 지난 21일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하는 문학기행을 떠났다. 옥포성지중학교의 문학기행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요청으로 3년 째 매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남해 유배문학관, 하동 박경리 문학관에 이어 올해는 순천의 순천문학관으로 떠났다.

 

학부모 12명, 학생 28명, 교사 2명은 순천문학관에서 김승옥 작가와 만남을 가졌으며, 김승옥의 대표 작품 「무진기행」의 배경이 되는 순천만습지의 길을 따라 걸으며 작품을 체험했다. 가을을 맞은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문학을 깊이 있게 읽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자녀와 함께하는 문학기행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 이은주님은 “중학생이 되어 바쁜 아들과 함께 여행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 평소에 책에 관심은 많지만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읽지 못했는데 문학기행을 하면서 책도 읽고 책의 내용을 체험할 수 있었다. 김승옥 작가와의 만남으로 더욱 의미 있는 문학기행이었다.”라고 말했다.

 

3학년 이수찬 학생은 “김승옥 작가의 작품들을 잘 몰랐었는데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읽고 체험하면서 내면화할 수 있었다. 작가님을 실제로 뵐 수 있어 신기했고 어머니와 함께 문학기행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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