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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공업고,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대상`

거제공업고등학교(교장 김병영)가 지난 10월 29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주최한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을 차지했다.

창원 문성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초, 중,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62팀 310명이 참가해 5명이 1팀을 이뤄 진행됐다.

거제공업고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이 청소년응급처치 이수증 소지하고 있고, 지난 10월 18일 창의적재량시간에 전교생 대상 '나는 훌륭한 119 구급대' 『기적의 4분!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교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1, 2위 팀이 대한적십자사 경남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5인 1조가 되어 머리, 어깨, 가슴, 무릎 골절 시의 상처처치 및 의식 확인-119신고-흉부압박-인공호흡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학년 민경훈 학생은 “학교에서 응급처치법에 대해 열심히 연습을 하였기 때문에 나도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을 본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꼭 실천해서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으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점심과 저녁시간을 이용해 배운 것을 틈틈이 연습했지만. 경연대회를 통해서 안전의식 및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처치법을 더 열심히 배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살고 싶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지도를 맡은 강둘순교사(보건)는 "응급상황에서의 정확한 처치법과 팀워크를 발휘하는 등 응급처치 전반에 걸친 실기평가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생명존중의 태도와 자신감을 길러 위험에 빠진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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