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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초, 학부모·지역민이 함께한 꿈·끼 한마당

장목초등학교(교장 손정출)는 지난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전교생이 장목초등학교 제석관에서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장목초등학교 학예발표회는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날이 줄어드는 학생 수로 인해 폐교 직전인 학교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이날, 장목면 김동명 면장, 장목면 유동근 파출소장 등 장목면을 대표하는 기관장과 지역민,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끝까지 관람하며 자리를 빛내었다.

 

장목 학예발표회는 4,5학년 학생들의 신명나는 우리 가락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총13작품을 발표했다. 아빠의 희생과 그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깜찍한 유치원생들의 노래와 몸짓에 참석한 아빠, 엄마들은 연신 카메라를 터뜨리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셨다. 파란 치어리더 옷으로 단장한 3학년의 정확한 춤동작과 화려함은 환성을 자아내게 했으며, 6학년의 코믹한 표정과 연기가 일품이었던 ‘립씽크’는 지역민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다. 특히, ‘첫차’ 무대를 통한 어머니들의 노래 솜씨와 춤 솜씨는 학생들의 큰 환호를 받았으며 감동을 선사했다.

4학년 학생은 “부모님께서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니 신이 났다. 내가 자랑스럽고 뿌듯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정출 교장은 “학생·학부모·지역민이 모두 행복하고 만족한 시간이었다. 이후로도 학생들의 개성을 살리고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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