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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8일 오전 황종명 도의원 집과 사무실 압수수색황 의원 부동산 타인명의 은닉 정황 따라…지역정가 파장 클 듯
황종명 도의원

거제경찰서는 자유한국당 황종명(61) 경남도의원이 자신의 부동산을 타인 명의로 은닉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황 의원의 자택과 그가 대주주로 있는 조선기자재 업체 사무실 2 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실시했다.

황 의원은 자신의 부동산을 그가 대주주로 있는 조선기자재 업체 전 임원 명의로 등기하는 등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경찰은 "현재로선 구체적인 혐의 사실을 밝히기 어렵다"며 "압수수색이 완료되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남도의회 조선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 자유한국장 거제시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때문인지 지역정치권에서도 황 의원의 수사결과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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