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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평화의 소녀상’ 건립4주년 기념행사17일 11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원...추념과 함께 ‘위안부’ 합의 무효, 전면 재협상 촉구 기념식

거제평화의 소녀상건립 기념사업회는 오는 17일 11시 장승포 문화예술회관 내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소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을 맞아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추모를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추념 및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회복과 위안부 합의 전면무효 및 재협상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평화의 소녀상은 거제시의 지원금 1천만원과 시민단체가 주체가 되어 거제시민 모금후원금 3천만원으로 지난 2014년 1월17일 장승포 문화예술회관에 설치됐다. 당시 제막식에서 기념사업회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로 인권회복과 국가적 자존심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어 수치스러운 역사의 뼈아픈 기억을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교훈을 삼고자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했던 기념사업회와, 시민단체, 학생 등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 김서경 작가 부부도 거제를 다시 찾는다.

기념사업회측은 건립기념일이 평일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겠지만, 가능한 많은 분들이 뜻 깊은 기념식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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