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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찾아가는 어린이인형극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실시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은 11일 거제시 소재 한마음유치원 원아(140명)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인형극’을 실시했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아동성폭력 및 아동학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아동122보호의 필요성이 시급해지고 있는 요즘,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날 인형극을 통해 한마음유치원 원아들은 위험상황을 인식하고 위험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고, 원아들은 인형극을 관람하며 주인공을 향해“나쁜 사람이야! 다가가지마!”라고 외치는 등 적극적으로 인형극에 참여했다.

거제사무소 어린이인형극 수익금은 거제시 내 학대피해아동의 응급치료비, 학대피해 후유증 극복을 위한 심리검사 및 치료비, 학대피해아동의 일시보호 및 의료, 법률지원 등 학대피해로 인해 고통 받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찾아가는 어린이인형극’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거제055-635-9752, 거제 외 지역 055-244-1391)으로 문의할 수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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