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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부당해고, '권' 떠났으니 권한대행이 바로 잡아야종합복지관 부당해고 시민대책위, 11일 기자회견 열어 법원결정 이행 촉구

거제복지관 시민대책위는 11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복지관 부당해고 문제! 박명균 시장권한대행이 책임질 것'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3년이 지났고 1,100일이 넘었다. 10번의 소송에서 10번 모두 거제시는 패소했다. 이모든 사단의 발단인 전임 권민호 시장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지 않았다. 소송을 남발하고 수억원의 세금을 낭비하고서는 정치적 야심을 위해 도망치듯 시장직을 사퇴했다”며 권민호 전임시장의 횡보를 비판했다.

또한, 대책위는 복지관문제 해결을 위해 박명균 시장권한대행 면담요청을 했으나, 사실상 거부했다고 밝혔다. 박명균 시장권한대행에게 무엇을 결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행정법원이 ‘부당해고’라고 판결하고 ‘원직복직’시키라고 결정한 것을 이행하면 된다고 복지관 부당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거제시지부 엄일영 수석부위원장, 통영거제환경연합 이종우 공동의장, 민중당 도의원 후보로 출마한 성만호,이길종 예비후보, 시의원 다 선걱구(옥포동)에 출마한 정의당 한은진 위원장, 시의원 라선거구(사등,둔덕)에 출마한 민주노총 세일교통지회 반국진 지회장,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 장윤영 지회장, 대우조선 노동조합 관계자, 부당해고자 2명 등이 참여 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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