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연임 확정, ‘3년 더’대우조선해양, 20일 이사회회서 결의…5월29일 임시주총서 최종 확정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연임에 성공, 앞으로 3년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20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 사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대우조선은 다음달 29일 임시주총을 통해 정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가 정 사장의 연임을 확정한 것은 어려운 시기 무난하게 구조조정을 이끈 성과를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매출 11조1018억원, 영업이익 7339억원을 달성했다. 2011년 이후 6년만에 이룬 영업이익 흑자다. 부채비율은 2016년말 2185%에서 지난해 말 281%까지 줄였다.

당초 업계에서는 정 사장의 연임의지가 분명한 만큼 재선임 가능성에 무게를 뒀지만, 지난달 30일 열린 대우조선해양 정기주총에서 사장 선임안이 상정되지 않아 연임이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왔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기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