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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도시계획도로 중로1-24호선 서둘러 개설해야"[5분발언] 제198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 이형철 의원

25일 열린 '제 198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이형철 시의원이 상문동 1018번 지방도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신현도시계획도로 중로1-24호선 서둘러 개설해야 한다"는 주제로 5분발언을 했다. 다음은 이형철 의원의 5분발언 전문이다.

"신현도시계획도로 중로1-24호선 서둘러 개설해야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회운영위원장 이형철입니다.

민의를 대표해서 끝까지 의회를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반대식 의장님과 선거 기간에도 의원의 책무를 다 해 주시는 동료 의원님께 감사와 선거 노고에 격려를 드립니다.

그리고 거제시장이 공석인 가운데 거제시 부시장으로 오셔서 시정을 빈틈없이 챙기고 꿋꿋하게 일처리를 잘하고 계시는 박명균 시장권한대행께도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시기에 더 분발해 주시는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방청해 주신 시민과 직필정론의 언론인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상문동 1018호선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건설한 중로1-24호선(고현천 대로2-2호선과 1018호선 연결도로, 사진참조) 준공일자가 2월 28일까지인데 아직도 개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주터널 개통과 상문동 대단위 아파트 건설로 급속하게 늘어난 차량통행으로 상문동 중심도로인 1018 지방도는 상습정체구간이 됐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극심하게 정체가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현안사업을 두 달이 지나도록 개통하지 못하는 것은 행정 부재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시민들이 제일 불만인 것은 아파트 허가를 할 때에 도로부터 개설하도록 하고 그 도로개설이 준공될 때 준공입주 허가를 주어야 할 것 아닌가 하는 것이 시민의 생각이고 그것이 순리입니다.

도로 부분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규모 아파트 허가만 하다 보니 시민들 불만이 고조되는 것이 현재 시민의 정서입니다.

2주일 전 용산 입구 신호등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매일 교통정체를 보면서 현재 공사진행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채 정지돼 있습니다.

거제시는 이런 긴급한 현안에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정은 무엇보다도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아야 하는데 왜 이렇게 긴급한 현안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까?

무엇보다도 이런 시급한 현안 사업들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해결해야 하는 것이 행정이 해야 할 일이고 책임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해 10월 2018년도 업무보고 시에도 ‘신학기가 되기 전에 12월까지 앞당겨 해 주세요.’ 라고 했는데 “예 노력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2017. 10. 30. 제195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도로과 업무보고시. 속기록 952쪽.)

조만간 아이파크2차(1,279세대), 현대힐스테이트(1041세대) 아파트가 입주를 할 예정으로 있어 더욱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행정력을 총 집중해 하루 빨리 개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사중인 중로 1-24호선(사진 참조)의 도로 진입 부분을 보면 설계에는 우회전 가감선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공 현장에 가 보면 가감선 도로와 우회전 진입 가변차선이 없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처럼 통행이 많은 도로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며, 신호등을 설치하게 되면 차량 소통이 원활치 못할 것임은 자명하므로 허가 당시와 같이 우회전 진입 차로가 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의 상태로 도로를 개통하면 도로 잘 만들어 놓고 지나가면서 모두 한 마디씩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1018호선 침수대책도 본격적인 우기가 오기 전에 마무리하여 매년 되풀이되는 도로 침수가 없도록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며칠 전에도 아이파크2차 입주예정 주민들의 항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천재지변도 아니고 미리 예측되는 일들입니다.

특히, 학교 통학로는 어떤 일보다 우선해야 할 일인데 아무 대책도 없이 있다가 시위가 있고 나서야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대처하여 시민들이 행정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간곡히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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