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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도~멍애섬~노루섬, 출렁다리와 스카이바이크로 친환경 관광지 조성거제시,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사업' 경남도에 지방재정 투자심사 의뢰 예정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사업 조감도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 거제시가 이 사업추진을 위해 경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출렁다리가 인기 코스로 부상하는 최근의 관광 트랜드에 견줘 사업성사가 이뤄질 경우 또 하나의 효자 관광상품이 될 전망이다.

거제시가 추진하는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 기본계획’은 가조도 입구인 창호리에서 앞 무인도인 멍애섬까지 출렁다리를 연결하고, 멍애섬 550m 구간의 해안 산책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해양 친수공간과 노루섬까지 연결하는 스카이 레일바이크(700m)를 설치하는 대규모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약98억(국비50%,도비15%,시비35%)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가조도 연륙교 인근에 위치한 무인도서인 멍에섬과 노루섬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인근 수협효시공원과 연계한 체험ㆍ생태형 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 등을 위해 출렁다리, 스카이바이크를 설치해 거제 서부권역의 관광활성화와 관광인프라를 구축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렁다리의 경우 길이 260m로, 인근 통영시의 만지도와 연대도 간 출렁다리(98m)보다 배 이상 길어 출렁다리가 조성되면 경남 도내 남해안에서 섬과 섬을 연결하는 가장 긴 출렁다리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 섬과 섬을 연결하는 스카이 레일바이크는 경남에서 처음 시도되는 시설로 바다 위를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섬을 이어주는 가조도 입구 출발지에는 휴게시설과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갖출 계획이며 수협효시공원과 연계한 관광효과도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사업은 거제의 부족한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급한 조성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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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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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쵸 2018-05-04 16:05:01

    거제도에 지인들께서 오시면 즐길거리가 없다시며 통영 부산으로 돌아가십니다 진작 관광이나 사곡만 매립 진행 했어면 조선산업이 침체해도 건설이나 관광은 거제도에 힘겨움을 덜었을텐데 저놈에 골빈 무조건 반대 집단 때문에 거제도가 이리 힘듭니다 이번 선거에 당을 떠나서 사람을 보고 투표합시다   삭제

    • 가조도 2018-05-02 21:53:03

      발전계획 잘 추진되기를 바람니다.
      반대를 일삼는 골빈 무리들이 걱정 입니다.
      그분들 거제정치 판에서 경남정치 판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집에서 지짐이나 붙여먹도록 쉬게해야
      거제발전 경남발전 대한민국 발전이 이루워 지리라 여깁니다.
      이참에 옥석을 가려서 살기좋은 행복거제 만듭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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