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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상문동 김석록 환경미화원 성금 50만원 기탁

거제 상문동 환경미화원인 김석록 씨가 지난달 30일 거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

김 씨는 상문동 자율방재단장을 역임하면서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왔다.

지난해 태풍 때도 홀로 침수지역을 다니며 맨홀 뚜껑을 점검하고 배수로를 점검하였으며, 2016년부터는 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독거노인 돌보미 등 복지업무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환경미화원 일이 1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청소년수련관과 지역아동센터, 상문동사무소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

상문동 관계자는 “김 씨가 한사코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거부하였으나 좋은 뜻은 함께 알고 나누는 것이 좋다”며 오랜 설득 끝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진 자의 5억보다도 더 소중한 후원금인 김 씨의 50만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생애 첫 야구 관람을 가는 방과후아카데미 아이들 40명의 치킨 간식 및 식사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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