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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출신 천재 화가 ‘여산 양달석’을 기리는 전시회거제문화예술회관, 3년째 이어지는 ‘여산 양달석 오마주展’ 6월 15일 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김종철)에서는 거제시민들에게 크게 호평을 받았던 2016년 ‘양달석 특별전’과 2017년 ‘여산 양달석 오마주展Ⅰ-해석과 방법’에 이어 2018년 ‘여산 양달석 오마주展Ⅱ-꿈과 예술’을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새롭게 리모델링된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근대화가 100인 선에 드는 거제가 낳은 대표적인 예술인 ‘여산 양달석’ 화백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전시로 거제 미술계의 역사적인 가치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대로 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나아가 지역사회를 통합하는 일환으로 ‘여산 양달석’ 화백을 기리는 전시를 실시해 오고 있다.

3년째 이어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여산 양달석 화백의 유작 5점과 현재 경남 및 부산 지역의 동시대 미술을 대표하는 후배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산 양달석 화백의 주옥같은 작품과 함께 굵직한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내놓아 미래의 지역 미술을 가늠하고, 그의 예술세계를 계승하며 존경을 표하는 것이 전시 기획의도이다.

2018년 ‘여산 양달석 오마주展Ⅱ-꿈과 예술’의 초대 작가는 고석원, 김경남, 류승선, 문성원, 이동근, 이상봉, 이숙희, 임창석, 최창임, 하훈수, 박미, 서금희, 임덕현, 정희정, 이미혜, 박재희, 권용복, 곽지은, 김광수, 김두용, 김명화, 김선정, 김영명, 송정화, 손병기, 서원숙, 이재구, 정명란, 주영훈, 최태황 등으로 구상미술 60여 점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다양한 구상계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무료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전시 감상’ 과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는 ‘교사 초청 설명회’ 도 열려 전화로 신청 후 개별 및 단체로 참여가 가능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설 프로그램도 단체 신청을 받아 평일 주중 운영된다.

전시는 오는 6월 15일(목)부터 7월 17일(화)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회화작품 60여 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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