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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고병우, 자전거 유세차 이색 선거운동 '눈길'자전거 유세차로 나홀로 선거전…운동원들, 거리 청소 표심 호소

교육전문가를 자처하는 시의원 가선거구 무소속 고병우 후보의 이색 선거운동이 선거전 초반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병우 후보는 트럭을 이용한 유세차 대신 전기자전거를 타고 선거운동을 벌이는 지역 내 유일한 후보다. 자전거 뒤쪽에 미니 박스를 만들어 선거전 구호를 붙이고, 작은 음향장비를 등에 메고 핀 마이크를 헬멧에 고정시켜 골목 곳곳을 누빈다.

때문에 선거운동원과는 동선이 다를 수 밖에 없다. 후보와 같이 움직일 수 없다보니 고 후보 선거운동원들은 3일부터 거리청소를 시작했다. 모두가 쓰레기 봉투를 들고 길거리 쓰레기 등을 주워 모으며 고 후보를 선전하고 있다.

자전거 선거운동은 예전 이행규 전 시의원이 자전거 유세단을 조직해 여러명의 운동원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선거운동을 한 적이 있었으나, 그 뒤로는 아예 볼 수 없는 광경이었다.

정철거제어학원을 운영하는 고병우 후보는 중곡동주민센터 설치, 등하굣길 안전한 LED확충사업 추진, 청소년진로박람회 및 수학체험전 개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 및 지원확대, 평생학습센터 설립추진, 거제시환경기본조례에 의한 자연교육 체계적 활성화 등을 공약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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