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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후보들, 현충일 음악·율동 없는 유세오전 11시 후보 4명 충혼탑 합동 참배

6.13 지방선거에 거제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정의당 후보들이 현충일인 6일 하루 동안 음악이나 율동 없이 차분하게 유세전을 치르기로 했다. 이들은 또 오전 11시에 지역 선대위원들과 함께 고현동 충혼탑을 참배했다.

노현범(가 선거구), 한은진(다 선거구), 김용운(마 선거구), 박기순(비례) 후보 4명은 5일 정의당 지역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권영화 거제시위원회 선대위원장은 “한국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숨져간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현충일 하루 동안 선거로고송과 율동 없이 차분하게 선거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4명 후보가 모두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유세를 안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 주민들과 직접 만나거나 연설을 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거제시위원회는 올 1월 1일에도 대우조선 열사 추모비, 아주동 3.1운동 기념비와 함께 충혼탑을 참배한 적이 있다.

한편 정의당 원내대표인 노회찬 국회의원은 5일 오후 옥포중앙시장과 대우조선 서문을 찾아 주민과 노동자들을 상대로 자당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다. 지난달 23일 이정미 대표의 거제지원 방문에 이어 두 번째다. 6일에는 김종대 국회의원이 김용운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를 방문할 계획이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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