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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운동연합, 김경수 후보 측과 정책협약 체결11일 환경관련 조례 및 업무 매뉴얼 개선 등 7개항 환경개선 노력 합의

경남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공명탁)과 김경수 경남도지사후보선거대책위원회가 환경정책 제안과 정책협약식을 맺었다.

공명탁 공동대표와 김경수 후보 총괄공동선대위원장은 11일 오후 3시 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환경문제를 경남도정의 중요한 축으로 받아들이는데 합의했다.

양측은 협약식에서 ▲도민의 환경권을 보호할 수 있는 조례와 업무 매뉴얼 개선 ▲경상남도 미세먼지 자치시대 구현 ▲하천 재자연화 및 통합 물 관리 추진 ▲생물보호구역 확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조성 ▲원전과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환경 거버넌스 구성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앞서 경남환경운동연합은 ‘2018년 지방선거 경상남도 환경정책 협약 세부사항’이라는 제목의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

김경수 후보를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서형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환경과 관련해서는 김경수 후보가 경남도정의 중요한 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하고 “제안해 주신 환경정책 등을 김경수 후보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공명탁 공동의장을 비롯해 박재현 경남시민환경연구소 소장, 백인식 진주환경연합 사무국장, 정은아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정진영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사무국장, 임희자 경남시민환경연구소 실장 등이 참석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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