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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투표지, 기호없고 가로 배열…이름 기억하세요!세로(위에서 아래)형 투표지와 달리 가로(옆으로)형으로 선거구별 무직위 배열

지방선거 교육감 투표용지는 다른 6장 용지와 다르다. 가로형 투표용지에 당황하지 말고 지지 후보자 이름 밑 칸에 '꾹' 찍어야 한다.

정당 추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는 투표용지에 기호나 정당 표시가 없다. 한때 기호 추첨에서 1번을 뽑으면 당선 확률이 높아 '로또 교육감'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는 2014년 지방선거 때 처음으로 교육감 후보자 이름이 선거구마다 순차 배열되는 '교호순번제'를 도입했다. 특히 교육감 투표용지는 위에서 아래로 기호순대로 후보들 이름이 적힌 세로형과 달리 가로형이다. 찍을 교육감 이름을 꼭 알고 투표소에 가야 한다.

왼쪽 첫 번째에 이름을 올린 후보만 유리하지 않도록 선거구마다 투표용지에 이름순서도 다르다. 경남교육감 이효환, 김선유, 박종훈, 박성호 후보 4명 이름 투표용지 순서는 도내 96개 선거구마다 교육감 후보 이름을 순환해 배치한다. 후보당 24번씩 공평하게 '1번 효과' 맨 왼쪽에 배정받았다.

투표권은 없지만 청소년들이 직접 도지사와 교육감을 뽑는 모의투표도 진행된다. '청소년 모의투표운동 경남본부'는 온·오프라인 직접 모의투표로 경남도지사·교육감을 선출한다. 경남본부는 온라인 투표(www.18vote.net)를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교육감 선거 투표 모형. 가운데 연두색 용지로 가로형으로 배열돼 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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