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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개원···의장 옥영문, 부의장 신금자 선출4일 본회의 의장·부의장 선거, 5일 총사·산건위원장 선거

거제시의회는 4일 오전 10시 ‘제200회 임시회’를 열고 개원을 선언했다. 이번 임시회는 4~5일 이틀간 열리며 제8대 거제시의회 원 구성을 진행한다.

4일 1차 본회의에는 거제시의회 전반기 2년 임기의 의장, 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부의장 선거는 후보 입후보 절차 없이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다.

투표결과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옥영문 의원이, 부의장에는 자유한국당 신금자 의원이 선출됐다.

의장 선거에서 옥영문 의원이 11표, 안석봉 의원 4표, 전기풍 의원이 1표 득표했으며, 부의장 선거에는 신금자 의원이 11표, 윤부원 의원이 5표를 득표했다.

거제시의회 의장·부의장 선거는 입후보 절차 없이 재적의원 16명 전원 후보자가 되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결정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진행하며, 2차 투표에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를 한다.

5일에 열리는 2차 본회의에는 총무사회·산업건설·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의원의 상임위 배정이 진행된다.

이번 제8대 거제시의회 의석 분포는 더불어민주당 10명, 자유한국당 5명, 정의당 1명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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