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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첫 공식 방문

변광용 거제시장이 11일 오후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을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방문했다.

이날 변 시장은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및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등 양대 조선소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김원극 삼성노동자협의회 위원장과도 만났다.

변 시장의 조선소 방문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조선업을 살릴 방안으로 두 조선소 노사를 먼저 찾아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변 시장은 양대 조선소 사장과 면담에서 “지역경제가 너무 어렵다. 거제지역 밖의 물류업체, 기자재업체를 거제로 유치하고 입주시키는 것이 필요한데 양대 조선소에서 방안을 찾아 달라”고 당부하자, 정·남 사장은 “이미 계획 중이다. 지역에 물량을 우선배정 하는 등 유인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변 시장은“조선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없었으면 하고 노사정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두 사장은 "근본적으로 찬성하며 노사정협의체를 정례화해 여기에서 조선업 부활, 고용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 가면서 방안을 찾자"고 화답했다.

이와함께 변 시장은 "행정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부분은 발 벗고 나서서 정부에 건의 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 시장의 이번 조선소 방문에는 김태근 거제시 조선해양플랜트과장과 김종국 국가산단추진과장이 동행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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