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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거제시 보건소(소장 정기만)는 31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바이러스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식재료들이 적절한 온도 관리 없이 외부에 방치되지 않도록 보관하고 부패 변질에 주의하며, 샐러드 등 신선 채소류는 깨끗한 물로 잘 세척하고 물은 되도록 끓여 마셔야 한다.

또,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한 칼, 도마와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해 사용해야 하며 만약 별도의 칼, 도마가 없을 경우에는 과일 및 채소류에 먼저 사용한 후 육류나 어패류에 사용해 교차오염을 최소화해야 한다.

나들이 갈 때에는 이동 중 준비해 간 김밥, 도시락 등의 보관온도가 높아지거나 보관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등 음식물 섭취 및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고 집단 설사환자 발생 시에는 보건소에 신고해 식중독 확산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거제시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3대 요령(손은 비누로 깨끗이 씻기, 음식물은 익혀먹기, 물은 끓여먹기)생활화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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