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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제와 관광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일자리, 조선산업 지원 강화를 위한 경제산업국 신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7월 30일, 조직개편안을 담은 자치법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 7기 역점사업과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동력 확보와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개편안으로는 공약 추진의 핵심 동력인 시정혁신담당관, 투자유치과를 신설하고,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의 기반 마련을 위한 남북교류담당을 신설한다. 

또한 일자리정책과를 포함한 경제산업국을 신설해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 조선산업 지원을 강화한다. 

원스톱허가 처리를 위해 허가과를 안전도시국에 신설하고 관광과를 관광진흥과와 관광마케팅과로 세분화해 확대 운영한다. 더불어 문화예술과를 신설해 관광국에 배치했다.

세무과와 징수과, 건축과와 주택과를 각각 통합하고 한시기구인 국가산단추진단은 폐지해 경제산업국에 재배치했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2과가 확대되며 업무추진을 위해 26명이 증원된다. 개편안은 거제시의회 제202회 정례회에서 승인·의결하면 9월 말 시행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조선산업 지원과 관광산업 기능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선7기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한다.”며 “동시에 일자리정책과, 허가과 신설 등 시민을 위한, 시민에게 편리한 행정조직을 만들기 위한 변광용 시장의 방침을 담았다.”고 전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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