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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2018년 화재통계 분석… 부주의 42%124건 화재 발생,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재산피해 6억1천만원 감소

거제소방서(서장 김동권)가 2018년 화재통계 분석결과 124건의 화재가 발생해 2억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건수로는 21건(14.5%)이 감소, 재산피해는 2억1천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발화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73건(42%)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ㆍ기계적 요인 37건(25%)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주거 화재 35건(33%), 기타 34건(6%), 비주거 29건(23%), 임야 15건(1%), 차량 화재 10건(9%) 순으로 나타났다. 

거제소방서 화재조사관은 “통계 분석결과 화재사고의 많은 부분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냉방기기 과다 사용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한층 높아진 만큼 전자제품 사용 시에는 매뉴얼에 의거 주의사항을 필히 지켜줄 것을”을 당부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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