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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자연의벗 “따오기랑 습지 보러 우포에 가요~”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는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은 경남 대표습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경남의 다양한 습지를 탐방하는 것으로 습지식생, 생태체험 놀이를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9월 8일 거제시민들을 대상으로 참여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따오기복원센터 관람과 우포늪 탐방, 우포잠자리나라 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오기는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이며, 천연기념물 제198호로 지정되어 있는 국제적인 보호종이다.

과거에는 우리나라 시골에서 쉽게 볼 수 있었으나 산업화 근대화 과정에서 국내에서는 자취를 감추었고 2008년 중국에서 기증 받은 한 쌍을 복원 과정을 거쳐 개체수를 늘려 왔고 내년에는 자연방사를 예정하고 있다.

우포늪은 람사르습지 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연습지로 수많은 생물들의 보고이다.

참고로 람사르협약에서의 습지란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이거나 영구적이거나 일시적이거나, 또는 물이 정체하고 있거나, 흐르고 있거나, 담수이거나 기수이거나 함수이거나 관계없이 소택지, 늪지대, 이탄지역 또는 수역을 말하고 이에는 간조 시에 수심의 6미터를 넘지 않는 해역을 포함한다.

우포잠자리나라는 올해 6월 개장 하였으며 잠자리와 곤충을 테마로 한 사진 전시 관람, 잠자리 우화, 수중의 잠자리 유충의 먹이활동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우리 거제에서는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유익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의 지원으로 제공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거제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본다.

유치원 및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하에 신청이 가능하다.

입장료 및 교통편은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는 식비만 준비하면 된다. 차량 이동에 따른 보험도 지원을 하기에 참가 신청시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정보를 제공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거제시민은 거제도 자연생태 지킴이 ‘거제자연의벗’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 문의 : 거제자연의벗 010-9059-5012

경남 대표습지 탐방프로그램 - 따오기랑 습지 보러 우포에 가요~ 

주 최 :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날 짜 : 2018. 9. 8(토). 08시 20분 ~ 18시 *탑승장소 : 거제시청
경 비 : 입장료, 교통편, 보험 지원 / 식비 자부담 1인 1만원
접수인원 : 선착순 70명, 대형버스 2대 기준
신 청 : 거제자연의벗 김영춘 010-9059-5012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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