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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영업점 전용 주차구획 시책 추진에 좋은 반응 보여

거제시(시장 변광용) 가 시행 계획인 ‘영업점 전용 주차구획’ 시책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영업점 전용 주차구획’시민의견 조사의 중간 검토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찬성 의견을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점 전용 주차구획’ 제도는 관내 점포 중 영업을 위해 실시간 또는 특정시간대에 영업점 차량이 주차가 필요하나 타 차량의 주차로 영업에 지장이 있는 점포에 대해 영업점 앞 노상 무료 주차구역을 특정시간대에 영업점의 차량이 우선적으로 주차할 수 있도록 유료 주차구획을 허용하는 시책이다. 

영업점 전용 주차구획 제도가 시행되면 영업점의 차량활용은 물론 주차 차량과 영업점의 분쟁‧민원이 줄어들고 노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더불어 징수한 사용료는 주차장 확충 예산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주차편의 시설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좋은 시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시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는 26일까지 의견이 있는 시민은 거제시 홈페이지(소통참여/정책토론방/정책포럼)에 의견을 올려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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