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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기념사업회, 제110주년 청마탄신제 봉행

청마기념사업회(회장 옥순선)가 주관한 제 110주년 청마기신제가 지난 24일 둔덕면 청마묘소에서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족들과 김득수 전 거제시의회의장, 이성보 자연예술랜드대표, 이금숙 거제문인협회장, 이형운 둔덕면장, 김복희 전 시의원, 김정식 전 일운면장,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옥순선 회장의 헌화를 시작으로 헌다, 헌주에 이어 이성보이사님의 고유문 낭독이 진행됐다.

이성보 이사는 고유문에서 “청마는 자기가 시인이라는 의식은 따로 없지만 열렬히 인생과 우주를 탐구하고 그 결과를 기록함으로써 철학과 품격을 갖춘 대가 시인으로서의 풍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작년에 작고한 김종길 교수의 말을 인용했다.

이어 참석자 모두 재배, 헌주하며 청마 탄생의 의미를 마음속으로 새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청마기념사업회(회장 옥순선)는 해마다 2월 13일(음) 청마 기신제와 7월14일(음) 청마탄신제를 봉행하며 청마 선생을 회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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