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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거제의 새로운 랜드마크 '산달연륙교' 준공 눈앞오는 20일 15시 준공식...21일 10시 개통

거제시 거제면 법동리와 산달도를 연결하는 “산달연륙교”가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분주하다.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지난 2013년 9월에 착공한 산달연륙교는 오는 9월 20일 준공식 개최 후 다음날인 21일 오전 10시께 개통한다. 

산달연륙교는 전체사업비 487억원으로 연륙교 620m와 접속도로 793m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며 차선 도색 등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산달연륙교는 주탑의 디자인이 옥포대첩 기념비 조형을 표방하였으며, 특히 교량 거더단면은 세계1위 조선산업의 메카에 걸맞게 전투선단 배 단면의 실루엣을 적용했다.

또한 교량 건설과정에서 FCM공법 등 첨단토목기술을 적용하여 선박통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해상오염 및 양식장 어민피해를 최소화 했다.

거제시는 교량 개통 후 산달도 도서개발사업과 연계하는 관광자원화 계획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달도의 한 마을주민은 “꿈에도 그리던 산달연륙교가 이렇게 완공을 앞두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산달연륙교의 개통으로 더 편리한 교통과 더 나은 문화생활이 펼쳐지고 나아가 우리 거제도의 발전에 한걸음 더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준공식에는 산달도 지역민 60여명이 “섬마을 선생님”을 단체 합창하는등 다채로운 특별 축하공연을 통해 산달도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거제시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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