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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숙 도의원 "조선 하청 노동자에게 무슨죄가 있느냐"18일 도의회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두번째 5분발언

옥은숙 도의원(거제, 교육상임위 소속)은 지난 18일 358회 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조선업 하청업체 노동자들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자신의 두 번째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이날 옥 의원은 “열악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조선업의 하청업체와 재하청업체의 노동자들이 안고 있는 억울한 응어리를 풀어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시작한 5분 정책 발언에서 옥 의원은 조선업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4대 보험 체납 구제방안을 촉구하고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조속한 지원금의 집행을 강조했다.

4대보험 체납처분 유예 조치로 인해 사용주는 다소 여유를 가지게 되었지만 정작 사용주로부터 이미 원천 징수당한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체납의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현실적인 모순을 지적하면서 정부와 경남도가 나서서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한 것.

또한 고용 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게 지원하는 사업비도 지자체와의 매칭사업에 한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매칭사업비를 마련하지 못하는 지자체에게는 그림의 떡이라고 지적하면서 조건없이 지원하여 시급한 곳에 조속히 집행될 수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옥은숙의원은 자신이 속한 교육상임위 소관인 지역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은 물론 지역 발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서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의 담당자들과 면담을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경남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이어 ‘경남 특성화고 취업지원센터 설립.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 중인 것으로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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