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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장평중, 목련뜨락에서의 힐링타임자연과 만나는 거제장평중 센트럴파크....목련뜨락

최근에 우리학교(거제장평중학교) 본관과 후관 사이에 ‘목련뜨락’이라는 쉼터가 생겼다. 목련뜨락은 우리학교 정화영 교장 선생님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학생들을 향한 교장 선생님의 애정이 들어간 목련뜨락에 대해 교장 선생님과 인터뷰를 해 보았다.

Q. 왜 만들게 되셨나요?
A. 건물 사이에 휑하게 놓여있는 땅을 보며 늘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곳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거나 놀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거제교육지원청에 응모한 것이 당첨이 되어 공간을 꾸미게 될 기회가 생겨 ‘목련뜨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 목련뜨락이라고 이름을 짓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처음에 생각해 본 이름은 거제장평중을 칭하는 ‘황금들’ 에 한자 ‘사랑 愛(애)’를 쓴 ‘황금들애’ 라는 이름과 우리학교 교화가 목련인지라, 목련이 들어가는 말이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목련쉼터’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출장을 가는 도중 문득 ‘뜰’을 뜻하는 ‘뜨락’이라는 순우리말이 생각이 나서 ‘목련뜨락’이라는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Q. 학생들이 노는 모습을 보실 때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A. 아주 행복하고 보기가 좋았던 장면은 남학생들이 목련뜨락 벤치에 엎드려서 숙제하고 책 읽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학생들끼리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 좋고 행복했습니다. 우리 거제장평중학교 황금보물들이 저기서 아주 즐겁고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화영 교장 선생님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우리학교 도서관인 황금들책마루를 지금보다 더 멋진 장소로 꾸미고자 하는 것이 교장 선생님의 차기 계획이라고 하시니 앞으로 거제장평중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 노민현, 김수련 학생기자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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