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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희망! 걷기대회 및 제8회 거제시장애인예술제

지난 11월 03일(토) 10:00부터 17:00까지 독봉산웰빙공원에서 2018년 제4회 희망! 걷기대회 및 제8회 거제시장애인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화합증진 행사로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희망! 걷기대회(독봉산웰빙공원→고현천로(전환)→독봉산웰빙공원)를 진행하였으며, 2부 행사엔 ‘하나되어’라는 슬로건으로 제8회 거제시장애인예술제 순으로 진행됐다.

500여명의 거제시민들(장애인과 그 가족, 비장애인과 그 가족)의 참여로 웰빙공원 광장 안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1부 개회식을 알리는 식전행사로 거제또바기장애인풍물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걷기대회 행사를 시작했다.

변광용 거제시장님을 대신해 거제시청 신삼남 주민생활국장님이 참석하였고, 옥영문 거제시의장님과 거제시의회 시의원님들께서 개회식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 하였으며,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김희천 회장님을 비롯해 여러 장애인단체(시설)장 및 회원들이 참여했다.

많은 내외귀빈분들이 함께 걷기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손을 잡고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고현천로까지 걸으면서 서로 소통하며 휠체어장애인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등 배려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중식 후에는 스템프게임과 체험부스(네일아트, 켈리그라피, 체험누리), 사진콘테스트대회, 장애인 홍보관을 운영했다.

오후에는 제8회 거제시장애인예술제가 시작되어 향유, 창조, 참여, 미래의 테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장애인문화가 소외에서 함께 누리는 문화로, 모두의 문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는 시간이 됐다.

제8회 거제시장애인예술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어울림 공연으로, 총 8개팀 150여명이 참가했다.
오프닝으로 거제또바기장애인풍물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및 율동, 창작무용, 통기타공연, 악기연주, 합창, 초청가수 김주아 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예술활동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은실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적, 예술적 장벽을 없애고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어 문화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장애인 문화축제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애인 문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향하고, 장애인 공연예술발전 및 장애인 예술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삼성중공업(주) 강원도향우회, 거제시발전연합회, 거제시사회복지협의회, 거제시축산업협동조합, 옥포 새마을금고, 태윤기업, 아이미래심리발달상담센터, 보물섬, 청소특공대, 세븐일레븐 대우조선점, 거제또바기장애인풍물단, 사)느티나무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거제지부, 흥국화재거제지점, 한국바리스타스쿨 거제캠퍼스 등 도움을 주신 분들이 있어 행복한 행사로 마무리 됐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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