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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성 노동자 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

거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이하 비정규직지원센터)는 12월7일 오후 7시 금속노조 웰리브지회 사무실에서 ‘거제지역 여성 노동자 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거제시 여성 비정규직 실태조사는 비정규직지원센터의 세 번째 조사 사업이다. 지난 2017년 11월 조선하청노동자 블랙리스트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대안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에 이어, 2018년 3월에는 아르바이트 청소년 노동자 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에는 대표적인 취약노동자 계층인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고용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합리적인 정책적 대안 마련에 주된 목적을 두고 시작했다.

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 6월 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노동연구센터(이하 노동연구센터, 심상완 교수)에 실태조사 연구 분석을 의뢰하였고, 비정규직지원센터와 노동연구센터가 설문조사 방법으로 공동추진 했다. 거제와 창원의 지역적 거리와 예산 등 현실적 제약 조건을 고려하여, 현지 실태조사는 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수집된 자료의 통계처리와 분석 및 보고서 작성은 노동연구센터가 분담하여 협업하는 내용으로 연구용역계약을 체결하여 거제지역 여성 노동자 노동인권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실태조사의 대상은 거제 지역 여성노동자들이 근무하는 업종 중에 조선업종과 비조선업종으로 나누어 진행했고,조선업종은 조선소 여성 노동자와 대우조선 내 식당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를 중심으로, 비조선업종은 학교비정규직, 유통·서비스업, 보건·의료업 여성 노동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노승복 비정규직지원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가 여성 비정규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과, 부당대우가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관련 상황 변동 추이 분석과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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