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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초 신설추진위, 잇단 행보거제 및 경남교육청 이어 국회의원·도의원 간담회

과밀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동초등학교와 관련해 학교 신설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상문초 신설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장준/이하 추진위)’의 발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거제시의회와 간담회를 했던 추진위는 지난달 27일 거제교육지원청, 이달 13일은 경남교육청과 도의원, 지난 17일은 김한표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상동초 과밀학급 문제와 (가칭)상문초 신설 당위성을 강조하는 한편, 지원 약속을 이끌어냈다.

안재기 거제교육장은 (가칭)상문초등학교 조속 신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김성갑·옥은숙 도의원도 문제점에 공감한데 이어 경남교육청 류동철 적정규모학교추진단장은 “도내에서 가장 신설이 시급한 지역이 거제 상동 지구임을 인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한표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선 안재기 거제교육장과 류동철 단장도 참석했고 거제시 교육체육과 전병근 과장, 상동초 석현원 교장이 참석해 논의했다. 김 의원은 “국회 교육위 간사로서 거제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라며 “아주동 용소초 신설처럼 (가칭)상문초 신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시 전병근 과장도 “도시계획에 따른 시설결정 절차 등을 조속히 시행해 빠른 시간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통학로 개설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장준 추진위원장은 “신설초 개설을 위해선 2019년 1월 학교용지에 대한 교육환경평가, 2월 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김한표 의원님과 지역구 시?도의원님을 비롯해 거제시, 거제교육청, 경남교육청 등 정치권과 행정 모두가 똘똘 뭉쳐 (가칭)상문초가 신설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상동초 과밀학급 문제는 점심급식이 현재 3교대로 이뤄지는데다 내년엔 정원의 두 배쯤으로 학생 수가 불어날 실정이어서 교육 이슈가 되어왔고, 지난 11월 9일 추진위가 발족해 학교 신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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