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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노선 거제포함, 정부로부터 확실한 답 얻었다민주당 문상모 위원장, 정부·국회·청와대 관계자 잇따라 만나 논란 '종지부'
문상모 위원장이 지난 9일 노형욱(오른쪽) 국무조정실장을 만나 KTX 노선 거제포함에 대한 확실한 언약을 받았다. 사진은 노형욱 실장과 면담하는 문상모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위원장 문상모)는 지난해 말 경남도의 ‘서부경남발전 그랜드비젼 수립 용역계획(역세권 주변 인프라 개발계획)’ 발표 당시 ‘경남도 추진 KTX에 거제와 통영제외’라는 언론보도로 크게 논란이 됐던 「서부경남 KTX 거제포함」 문제에 대해 문상모 위원장이 정부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거제포함에 대한 확실한 종지부를 찍었다고 18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 이름으로 배포된 이날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부경남 KTX 노선은 한때 경제성 논란으로 거제가 빠질 수도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은 직후 문상모 위원장은 당과 정부, 국회와 청와대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잇따라 방문해 “서부경남KTX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거제시가 종착역이면서 출발지가 돼야 한다”는 당위성을 알리는데 온 힘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 문제와 관련해 문상모 위원장은 지난 1월9일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을 만난데 이어, 1월14일 이해찬 당대표를 찾아 면담했고, 17일에는 송재호 청와대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단독 면담을 통해 KTX노선에 거제가 포함된다는 확실한 답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지역위원회는 “역대 정권마다 정치인들이 말만 앞세워 우롱한 사업이 서부경남KTX 건설문제였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방을 살려야 한다는 강력한 소신으로 이 문제에 접근하고 있음을 분명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KTX가 거제에 올 경우 거제시는 오대양으로 뻗어나가는 조선해양도시와 대륙횡단 철도의 첫 관문도시, 물류거점도시, 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초석을 놓게 된다”며 “문상모 위원장이 새해벽두부터 거제시민들에게 큰 선물보따리를 공개한 격”이라고 말했다.

이해찬 당 대표를 만나 식사하는 문상모 위원장.
문상모 위원장이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찾아 KTX노선 거제포함에 따른 의견서를 전달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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