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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대책 촉구 결의안' 채택23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지난달 말 거제시의회도 결의문 채택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거제시민들의 릴레이 1인시위가 계소고디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의회가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대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경남도의회는 23일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대책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거가대교 통행료가 국내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하게 책정돼 당초 거가대교 건설 계획 때부터 투자와 조달비용, 운영비 일체와 최소운영 수익을 보장해 MRG 민자사업 방식으로 '실시계약'이 체결된 점, 국가방위 전략에 따라 3.7km를 해저 침매터널 공법으로 건설한 점 등으로 과도한 통행료가 책정됐다고 지적했다.

결의안은 또 '경남~부산을 잇는 남해안 물류 및 관광벨트의 기능과 조선경기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거가대교를 직접 관리커나 재정지원을 통해 비싼 통행료를 인하하는 대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채택된 결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에 보내질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의회도 지난달 24일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촉구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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