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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과 '쓰레기는 반으로 재활용은 두배로' 비젼 선포식연간 생활폐기물 8만800여톤 발생…올 한해 약400톤 쓰레기 줄일 예정

거제시 자원순환과(과장 신채근)는 조직에 사명과 미션을 인식하고 미래에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설정, 조직구성원이 공유 실천함으로써 조직의 목표 달성과 시정혁신 발전에 기여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서 비전을 공모하여 ‘쓰레기는 반으로 재활용은 두배로’ 로 확정지은 후 비전 결의 다짐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매년 거제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8만853톤 정도로, 종량제생활폐기물 5만1449톤, 재활용품 7200톤, 음식물류폐기물이 2만2204톤 정도 발생하고 있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는 동지역은 문전 수거, 면지역은 거점 수거를 통해 자원순환시설로 수집·운반되는데, 민간위탁대행용역 비용과 중간처리과정인 자원순환시설에서의 소각 처리 비용, 거제시 직영의 최종 처리장인 매립장까지 들어가는 모든 경비를 합해 톤당 처리비용은 152만2000원이 부담되고 있다.

거제시는 올해 생활폐기물 예산 147억원을 투입해 올 한해 6만90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며 약 400톤의 생활폐기물을 줄일 계획이다.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폐기물 감량화 정책 사업으로 △대형폐기물 수거 온라인 절차 간소화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운동 전개 △음식물류 감량 경진대회 △RFID 처리장비 설치 △골목길 청소의 날 운영 △환경순찰 및 방치폐기물 처리 △상습투기 지역 감시활동을 위한 이동형 CCTV보급 △폐기물 배출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확인 및 마을단위 교육이 있다.

거제시는 주요 폐기물 감량화 정책 사업을 통해 최대한 생활폐기물 감량화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옥성호 환경사업소장은 “생활폐기물의 증가는 지자체의 재정적 부담으로 이어지며, 시의 노력만으로는 생활폐기물을 줄이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우리 거제시민들께서 가정에서부터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음식물류폐기물을 철저히 분리‧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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