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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후방지역 침투 적성국 선박 차단·나포 합동훈련19일 통영항만에서 함정 13척 연인원 140명 동원해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9dlf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통영항만(통영항-비진도)에서 해경함정 11척, 통영소방서 1척, 제8358부대 육군정, 육상 작전세력 등 함·선 13척, 140여명을 동원, 통영항 방만방호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양경찰 책임항만으로 지정된 통영항의 해상침투 불순세력의 완벽방호와 국민의 해상 안전을 위해 실제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적 세력이 통영항으로 고속 침투하는 것을 가정, 해안으로 상륙시도와 동시에 국가중요시설을 폭파하려다 실패 후 경비함정을 기습공격하고 외해로 도주하는 상황을 설정하여 현장감 있게 전개했다.

통영해양경찰서 박정형 경비구조과장은 “통영해경서 관할해역은 해안에 밀접한 국가중요시설이 다수 있어 해상 침투 세력에 대해 항상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통합방위 작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간 긴밀한 공조 체계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통영항만 방호 및 다중이용선박, 위험물 운반선, 국가중요시설 등에 대한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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