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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대기소가 깨끗해 졌어요 !'자활기업 깨끗한' 거제시 버스대기소 청소사업 위탁받아 대청소
청소 중인 버스 대기소

자활기업 깨끗한(대표 김경남)이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거제시 버스대기소 469개소의 청소사업을 위탁받아 대청소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압세척기를 이용하여 버스대기소의 바닥, 유리, 천정의 먼지 및 묵은 때 제거, 불법 부착물, 껌, 잡초 제거 등의 청소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자활기업 깨끗한 김경남 대표는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버스대기소를 청소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깨끗해져서 좋다고 고마워해주시는 시민들의 호응에 힘이 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버스대기소 청소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되기를 바라며, 자활기업에 맡겨준다면 우리시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책임지고 깨끗하게 유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자활기업 깨끗한은 2002년 자활근로 청소사업에서 시작, 2009년 13명의 저소득주민들로 구성하여 자활기업으로 창업, 현재까지 10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8월까지는 관내 40여개 학교에 상주청소 인력을 파견, 관리하는 일을 중심으로 하였으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계획에 따라 40여명의 청소인력을 학교 직고용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이루고, 현재는 버스대기소 등 공공시설의 대청소를 중심으로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고 있다.

청소 후 깨끗해진 버스 대기소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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