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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대첩 축제 14일 '팡파르' … 다시보는 임란 첫 승전 ! 그 감동을 ~14일 봉화 및 옥포해전 재현, 15일 승전행차 가장행렬 등 행사 '다채'

지난 6~8일 사흘간 고현동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열린 '옥포대첩 골든벨을 울려라' '이순신 in 거제' 등의 사전행사에 이어 14일부터 이틀간 육·해상 임진왜란 첫 승전을 기념하는 '제57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 본 행사가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거제시는 그 동안 임진왜란 첫 승전의 역사와 의미를 살리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각종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와 단위행사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대·내외 홍보는 수군 망대와 오방기 게시를 통해 시각적인 변화를 꾀했고, '신에게는 아직 옥포대첩 축제가 남아 있습니다'라는 SNS 이벤트도 제작해 홍보했다. 내용면에서도 전년도 5개 분야 25종에서 올해 7개 분야 41종으로 늘었다. 이 중 임진왜란과 관련된 단위행사는 총 21종에 이른다.

행사 첫날인 14일(금)에는 이만기 선수를 키워낸 황경수 감독과 천하장사 이태현이 출연하는 전통씨름 대회를 시작으로 신호연 전시회, 거제 임진왜란 흔적 사진전, 임진왜란 학술세미나, 전통무예 시연, 서울시 청소년 국악단 공연, 남남북녀에 출연한 김은아가 소속된 평양 민속 예술단 공연, 그리고 임진왜란 첫 승전을 재현한 봉화 및 옥포해전과 옥포대첩 승전축하 건배가 준비돼 있다.

둘쨋날인 15일에는 제례봉행을 시작으로 승전의 현장에서 듣는 해설이 있는 옥포해전 현장투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옥포해전 승전보고가 포함된 기념식, 어린이를 위한 옥포대첩 타임머신, 거북선과 판옥선을 앞세운 승전행차 가장행렬, 이순신 시극 공연과 이순신 in 거제 등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거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는 물론 거제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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