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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25일 거제서 개막거제문예회관 및 장승포 항 일원에서 …26일 오후 해양쓰레기 처리방안 세미나 등 관심
25일 문예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가 25일 개막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거제시 문화예술회관 및 장승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스물한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과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환경부에서 매년 개최지를 공모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올해 대회는 '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역화 논의를 위한 정상급 회의 등 공식 행사와 11개 분야별 대화 세션, 다양한 참여 행사, 부대 행사 등으로 꾸몄다.

27일까지 사흘간 거제문화예술회관과 장승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의미를 살리고자 대회 기간 일회용품은 전혀 쓰지 않는다.

이날 개막 기념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와 김영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백운길 경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박명옥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등 협의회 관계자, 학생,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사를 하고있는 김경수 도지사

김영진 상임회장은 대회사에서 "지속가능발전은 유엔과 국가 차원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역에서의 활동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지역에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자연과 공존하는 경제 활동, 친환경적인 생활 실천이 계획되고 실천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환영사에서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모두의 어젠다(의제)"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해서는 우리가 익숙한 것들과 결별해야 한다. 상생 협력과 균형 발전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사례를 만들고 공유해 지속가능발전의 주역이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광용 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결국 인간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 앞으로 거제시도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더욱 고민하고, 시정 방향을 잡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개막 행사에서는 환경부 주관 '제21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경남도는 경남도의회, 경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 추진한 '도민의 직접 참여가 만드는 마법, 경남 SDGs 대장정'이라는 제목의 협업 사례로 응모해 가장 혁신적인 모델로 인정받아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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